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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때 아닌 커플링설에 휩싸이고 있다.

아래 기사로 자세한 내용을 알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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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낀 반지에 대해 많은 추측설이 나돌았다. 그러나 송혜교 소속사측이 간단하게 답을 내렸다.

지난 6일 영화 '황진이'에 출연했던 송혜교가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에 모습을 내비쳤다. 문제는 바로 송혜교가 양쪽 약지 손가락에 낀 은색 반지다. 많은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송혜교 소속사측이 이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설명했다. 반지는 즉 "그날 의상컨셉에 맞게 낀 것이다"라고 말이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송혜교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쏠렸다.  

-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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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7-10-09 09:48

5인조 그룹 빅뱅의 ‘거짓말’이 온라인 차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올리며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지난 8월 중순 공개된 ‘거짓말’은 발표되자마자 무서운 상승세를 그리기 시작하더니 현재까지 싸이월드 배경음악 판매량 두달 연속 1위, 쥬크온 7주 1위, 멜론 6주 1위 등 사상 유례없는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지난해 온라인 차트를 휩쓸었던 가수 이루의 ‘까만안경’이 엠넷차트에서 5주간 1위를 지킨 기록을 깬 것이다.

이같은 열풍에 대해 가요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 특히 보통 20∼30대가 주소비층으로 풀이되는 온라인차트에서 아이돌그룹은 ‘약세’를 면치 못해왔기 때문에 빅뱅의 ‘빅뱅’은 그야말로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더구나 ‘발라드의 계절’로 불리는 가을을 맞아 휘성, 백지영, 이수영 등 ‘거물급’ 스타들이 한번에 몰렸음을 감안할 때, 빅뱅의 이같은 성과에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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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서는 우선 ‘거짓말’이 ‘잘 빠진’ 곡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적인 유행’이라는 이유로 끈적대거나 멜로디가 아리송한 곡들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온 가운데 ‘거짓말’의 깔끔한 분위기는 일반 대중에게까지 쉽게 어필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는 “‘거짓말’은 간만에 나타난, 훅(후렴구)이 뚜렷한 댄스곡”이라고 이 곡의 특성을 꼽았다. 이어 “멜로디를 중시했던 한국의 전통적인 댄스가요를 뿌리에 두고 하우스, 트랜스 등 21세기에 유행하는 장르를 이상적으로 결합한 형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여름에도 1990년대 댄스곡을 들었을 만큼 지난 몇년간 대중적 코드를 지닌 댄스곡이 없었던 상황에서, ‘거짓말’이 촌스럽지 않으면서도 영리하게 대중적인 댄스곡에 대한 갈증을 자극했다”는 것.

그는 “20세기 댄스음악의 진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2000년대 들어 ‘거짓말’이 최초의 의미있는 댄스히트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곡 자체의 매력과 함께 대중의 ‘변심’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도레미 레코드의 나상천 홍보팀장은 “여름에도 좋은 댄스곡이 없으면 발라드가 유행하는 등 이미 가요계에선 시즌이 통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이 발라드 대신 ‘거짓말’을 선택했으며, 이는 노래만 좋으면 언제든 통하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고 ‘시즌파괴현상’에 주목했다.

또 음악성에 방점을 찍어온 빅뱅이 20∼30대에게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진 것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김작가는 “흑인음악을 전문적으로 해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효과도 빅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요인이 됐을 것”이라고 소속사의 ‘후광효과’도 짚었다.

또 지난 상반기 에픽하이가 큰 반향을 일으켰듯, 이제 그룹 내에서 음악을 ‘생산’하는 ‘자체생산형’ 가수들이 주목받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특히 빅뱅은 버라이어티쇼 출연 없이 이같은 히트를 기록한 유일한 아이돌그룹이 됐다.

YG엔터테인먼트의 안덕근 실장은 “‘거짓말’을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음악성을 조금 더 인정받는 것 같다”고 인기비결을 밝혔다.

빅뱅은 지난 8월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싱글을 자주 내면서 한달에 한곡씩 활동하다보니 떠들썩한 데뷔에 비해 대표곡이 없는 것 같아 속상했다”고 냉정하게 자평한 바 있다.

이번 ‘거짓말’로는 ‘장기 레이스’를 펼칠 계획. 안 실장은 “후속곡 계획 없이 11월말까지 여유있게 ‘거짓말’로 활동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포츠월드 이혜린 기자 rinny@sportsworldi.com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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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생생뉴스
| 기사입력 2007-10-09 18:23 | 최종수정 2007-10-09 18:53


얼마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신인가수상을 거머쥔 낯선 이름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주인공은 신인 남자 가수 김종욱. 뮤직비디오를 제외하곤 방송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신인가수상을 나눠가진 덕에 가요 팬들 사이에서 ‘김종욱이 도대체 누구냐’는 의문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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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은 신촌뮤직이 3년간 연마한 25세의 남자 신인 가수. 이미 각종 케이블 음악 방송을 통해서는 1집 타이틀 곡 ‘가난한 사랑’의 뮤직비디오가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는 등 제법 알려진 상태다. 그러나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제외하곤 방송이나 신문 지면에 전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소속사 측은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신촌뮤직 측 관계자는 “김종욱은 완벽한 데뷔를 위해 잠시 숨겨두고 있는 친구”라며 “가창력은 물론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신인이니 주목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비밀 병기’ 김종욱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본격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1집 타이틀곡 ‘가난한 사랑’은 어쿠스틱 기타를 위시한 청명한 반주 위로 얹히는 순수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담백하지만 애절한 발라드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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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임수정씨가 가끔 만나 술마시며 고민을 나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워낙에 친구일 뿐이라고 했다가 스캔들이 나느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네티즌 입장에서 그냥 술친구인지, 로맨스로 발전할 것인지 다들 궁금하고 있을텐데,

어떤 내용인지 기사를 봅시다~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7-10-09 18:28


[해운대(부산) = 이희진 기자 / 조선닷컴 ET팀] 조인성과 임수정이 서로 배우로서의 고충을 나누는 사이라고 밝혔다.

 

 9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컨벤션홀에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필름마켓 2007 커튼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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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사이임을 밝힌 조인성과 임수정

 

 '스타 서밋 아시아'의 커튼콜은 지난해 아시아 영화의 합작 활성화 방안으로 그 핵심 축이 되는 배우들을 소개하기 위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한국 대표로 조인성과 임수정이 참석했다.

 

 조인성은 "임수정 씨와는 개인적으로 가끔 만나서 차나 술을 마시며 동료로서 같은 고민을 나누는 사이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비열한 거리'를 찍을 때 임수정 씨는 '각설탕'을 찍고 있었다. 당시 혼자 영화를 이끌어 가야 하는 동병상련의 고통이 있어 가끔 통화를 하며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품을 하고싶은 배우다"고 덧붙였다.

 

 임수정은 "저 역시 조인성 씨와 같다"며 "아직은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한 작품에서 연기를 해보고싶은 배우다"고 말했다.

 

 한편 임수정은 현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있는 '행복'이, 조인성은 '비열한 거리'가 아시아필름마켓 커튼콜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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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로 많은 이들에게 집중을 받는 한예슬.

이번 영화에서 몸빼바지를 입으며 열심히 열연하는 그녀를 기사로 만나봅시다~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7-10-09 18:16

[고승희 기자 / 조선닷컴 ET팀] 스타일리쉬했던 그녀 한예슬이 몸빼 패션으로 삼천배를 올렸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을 연기할 당시 다소 촌스러운 듯한 의상을 선보이기는 했지만 이번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감독 박용집, 제작 싸이더스 FNH/로드픽쳐스)에서는 더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스타일이 확 구겨진 한예슬의 몸빼 변신은 다름 아닌 남자 농사를 위한 것.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고시생 애인 윤철(김인권 분)이 머물고 있는 절로 찾아가 남자친구의 몸보신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다 주지스님에게 걸려 삼천배까지 올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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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의 한예슬


 

 촬영을 위해 수십 번의 절을 올린 한예슬은 땀 범벅이 되는가 하면 한동안 근육통에 시달리면서 투혼을 발휘했다. 무엇보다 몸빼바지로 인해 망가진 한예슬의 이미지가 다소 걱정스러울 수도 있지만 뭘 입어도 스타일리쉬한 한예슬의 자태는 감출 수 없었다는 것이 현장 스태프들의 증언이다.

 

 양다리는 물론 삼다리까지 걸치며 자신에게 꼭 맞는 남자를 찾아 나선 한예슬 주연의 '용의주도 미스신'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sh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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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이 캐나다에서 또 한번 결혼식을 올리며 이 사진을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것으로 화재가 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7-10-09 11:14 | 최종수정 2007-10-09 11:3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지난 8월 웨딩마치를 울린 서민정(28)이 최근 캐나다에서 또 한 번의 결혼식을 올렸다.

한 살 연상의 재미포교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지난 8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린 서민정은 최근 시부모가 거주하는 캐나다에서 또 다시 웨딩마치를 울린 것.

서민정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캐나다 결혼식 사진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고 신혼생활의 행복함과 즐거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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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사진첩 '웨딩'란에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지난 8월 결혼식때와 마찬가지로 얼굴에 함지박같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민정과 안씨는 8월 결혼식 이후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신랑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서민정과 안상훈씨는 지난 2006년 가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서울과 뉴욕에서 이메일 등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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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에서 또한번의 결혼식을 올린 서민정 <사진출처=서민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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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가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성형설에 휩싸이고 있다.
의도치 않게 조재진과 닮아졌다며 나도는 이야기에 수염을 기르고 살을뺐을뿐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기사를 보자.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최근 정규 3집 앨범 '둘이라서'를 발표한 가수 이루가 2집 활동 때와 전혀 다른 남자다운 외모로 변신해 팬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정규 2집 앨범 '까만 안경' '흰 눈' 등을 히트시키며 옅은 미성의 보컬과 순수한 순진남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이루는 이번 앨범에서는 체중을 줄이고 수염을 길러 남자다운 이미지로 변신했다. 2집 활동 때도 살빼기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이루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더욱 살을 빼 근육질의 몸매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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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변화에 성형 수술을 의심하는 시각도 있을 것. 이루는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그렇지 않아도 복귀 후 첫방송 무대였던 '엠카운트타운'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데 팬들이 '오빠, 성형했죠'라고 묻더라. 아니라고 설명을 해 주려다 그냥 웃고 말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루는 수염과 헤어스타일 등에서 축구스타 조재진을 닮아다는 소리를 부쩍 많이 듣는다고.

이루는 "수염을 기르고 살을 더 뺐을 뿐인데 성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성공한 것 같다"고 웃음지으면서 "수염을 안 길렀었는데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우연히 기르게 됐다. 3집을 준비하면서 녹음실, 연습실만 병행하고 관리를 안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수염을 기르게 됐다. 다행히 어울리고 남자다워졌다는 말을 들어 만족한다"고 전했다.

외모 뿐 아니라 이루의 새앨범은 전체적으로 남성적인 힘이 실렸다. "1집과 2집 앨범에는 옅은 미성을 구사했는데 이번에는 파워풀한 보컬로 변화했다. 제 목소리 색깔을 찾으려고 집중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타이틀 곡 역시 제 목소리의 장점인 애절함을 더 많이 살렸다"고 설명했다.

[남성적인 외모로 변화한 가수 이루. 사진제공 = 이루엔터테인먼트]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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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하고 싶다....

집에서 뒹굴뒹굴 맘편하게 삐대본게 언젠지......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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