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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방 창문에 지난 추억들이 하나, 둘 붙여있어요.
 
방에 불을 끄면 창밖으로 가로등 불빛이 들어오면서 희미하게 보이기도 해요.
 
사진이 작아서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닌 곳에 사진들이랍니다.
 
물론, 중간중간엔 마녀가 좋아하는 포엠툰의 엽서도 낑겨있답니다.ㅋㅋ
 
사실 이렇게 돌아다닌지 얼마 안되 사진이 별로없지만, 창문 가득히 붙여놓으면 왠지 기분이 좋을거 같아요^ㅁ^/
 
자, 숨은그림 찾기~!!
 
저기엔 여우도, 엘시도, 마녀도 있어요~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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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라방 사이트에 있래 낼름 해봤다..

이름으로 알아보는 머릿속 생각이라는데

근데 저거이 뭐야...;;;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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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휴식
   비밀             휴식
비밀     고민   휴식
  비밀              휴식
       비밀   휴식      


완전 이거다...=ㅁ=;;
난 무슨 인생 고민하려고 사나... 그리고 저 비밀은 모야.=_=;;;
And
일단, 커피를 배우면서 가장 많은 정보를 접할수있는게 아카데미가 아닌가 싶어요.
커피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아카데미도 굉장히 많이 생성되어지기도 했고 말이죠.

사실 아직 제대로 된 교육기관이 없기에 이러한 아카데미가 더 많아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면 주로 서울등의 수도권 지역에 주로 분포가 되어있네요.

그렇지만 지방에서도 대학이나 평생교육원 또는 개인 로스팅숍에서도 요새는 강의를 하는 추세이니까 한번 동네에 그런 곳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제부터 아카데미 자료 나갑니다아~~

(서울권)

1.  CBSC 커피사업지원센터
이곳은 이영민, 홍새봄바리스타 분들이 계신 곳으로 실력이 우수한 만큼 제일 많이 알고계신곳 중 하나일거라 생각됩니다.
이영민 바리스타는 여러 대학에 강사로 다니시고, 홍새봄 바리스타는 젊은나이에(여자분) 제너럴커피코디네이터의 대표로 있을만큼 커피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두 분다 책을 내셨습니다. (책은 서점에서 저자를 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2.  BTS(Barista Training System) KOREA
이곳은 1999년에 설립된 곳으로 교육이 여러단계로 나뉘어있고, 카페 컨설팅에서부터 교육까지 하고 있습니다.
직영카페로는 카페 뎀셀브즈가 있습니다.

3.  허형만의 커피스쿨 - 2001 설립

4.  서울 국제커피 아카데미  - 2002 설립
미스터 커피주관이며, SICA교육 및 수료증 발급

5.  커피 아카데미 닷컴 - 2003 설립

6.  전광수 커피 아카데미 - 2004 설립
개별 면담과 개인별 레슨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7.  리에스프레소 트레이닝 센터 - 2005 설립

8.  히로구찌 커피 아카데미 - 2006 설립

9.  한국커피 교육원 - 2006 설립

10.  코나커피 아카데미 - 2006 설립

11.  커피미학 아카데미 - 2006 설립

12.  커피문화원 - 2006 설립

13.  커피명가 프로 마스터 과정 - 2006 설립

14.  오로커피 아카데미 - 2006 설립

15.  아라비카 커피 아카데미 - 2006 설립

16.  구띠에 커피트레이닝 센터 - 2006 설립

17.  KBTC(한국 바리스타 트레이닝 센터)

18.  무세티 아카데미 - 수료 후 유럽인증 시험 자격 부여 및 이태리 본사 교육 가능

19.  그 밖에 제과학원등의 커리큘럼과정 및 개인 로스팅숍에서의 교육


(대구)

1. 이루마 트레이닝 센터

2. BTC센터 -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이렇게 보니 정말 수도권에 올인해 있는듯..;;

하지만 지방쪽은 대학등의 교육이 꽤 있으니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이 정보 말도고 찾아보시길 바래요~

이 정보 또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차이도 있고, 저는 위의 아카데미엔 가지 않았으므로 실제 접하지 않아 어디가 좋다, 어디가 나쁘다라는 말은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검색하셔서 위치나 교육 커리큘럼을 보시고 본인이 생각해서 괜찮다하는 곳에 전화 및 방문하셔서 교육 받으시길 바랍니다.

열정만 있으시다면야, 배우는 곳의 유명함을 떠나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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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관련 교육기관 두번째로 평생교육원이 있습니다.
일단 평생교육원이고 보통 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만큼 보통의 연령대는 조금 높은 것 같네요.
여기서 공부에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라는게 느껴집니다.
(사실 제가 올 초 들을때도 -아, 물론 평생교육원은 아니었지만요- 나이가 지긋하신 아주머니 두 분과, 할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이 같이 들었는데 굉장히 관심있어하시고 꼬박꼬박 나오셔서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하는 커리큘럼이 있다면 관심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1.  한양대학교 평생교육원

2.  찬안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3.  숙명여대 평생교육원

4.  한림성신대학 평생교육원

5.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6.  강릉대학교 평생교육원

7.  강릉영동대학교 평생교육원

8.  부산여자대학 사회교육원

9.  연세대 사회교육원

등등이 있습니다.

평생교육원 정보는 찾기가 조금 애매해서 이정도만..
차 후에 발견되면 업데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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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후 계속해서 커피 문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크게 와닿는게 학과의 신설인듯 싶네요.
예전까지는 전혀 듣도 보도 못했지만 전문대학을 기준으로 점점 학과를 늘려가는 듯 합니다.

아직 학생이신 분들중에 멋때문이 아닌 꼭 이길로 가고싶다.
전문적인 내용을 더 배우고 싶다.
해서 학교를 찾으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어느 대학에 과가 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아래로 내려갑시다~~


1. 나주대학
나주대학 호텔조리제빵부에 커피바리스타 학과가 있습니다.
거의 학과중 제일먼저 생겼다고 볼수있지요. 2004년 3월 신설되었습니다.
현재 다른곳도 있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생긴 만큼 나주대학에 학과를 제일 많이 알고있는것 같네요.

2. 상지영서대학
상지영서대학  관광조리음료과로 2005년 3월 신설되었습니다.

3.  전남과학대학
전남과학대학 호텔관광칵테일과로 2005년 3월 신설되었습니다.

4. 충남도립 청양대학
청양대학 호텔관광외식과입니다.

일단 생각나는게 위 4개의 학교네요.. 뭔가 더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생각나는 대로 업데이트는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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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이 이어 두 번째.
사실 빼먹은것도 많은것 같고 해서 추가 하는거랍니다.

투썸플레이스  http://www.twosome.co.kr/

카페 믹스앤베이크  http://www.cafemixnbake.com/
(요기의 특징은 카페와 베이커리를 같이하는 만큼 매장에서 직접만드는 신선한 베이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골든독  http://www.goldendog.co.kr/

그라찌에  http://www.grazie.co.kr/

카페 델  http://www.cafedell.com/

카페 컴온  http://cafecomeon.co.kr/
(이곳은 파스타류의 식사가 함께되어지고 매장 와인이 진열된것을 보니 와인판매도 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간 카페 컴온의 식사류는 가격대비 원츄할만하지는 않았네요.)

쿠벅  http://coffee.co.kr/coobuck/index.htm
(현재 공사중인지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어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이곳은 엔젤리너스와 마찬가지로 국내 브랜드에요. (다이아몬드엔터프라이즈에서 하던가?;;))


일단 빠진건 이정도 같은데, 나중에라도 생각나는게 있으면 수정합니다-

(위의 내용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혹시 보시는 분들 그점 생각해 주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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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라떼가 아닌 카푸치노가 먹고싶어 졌다.

감기 기운때문에 일찍 오는 요즘엔 시간이 나니까 저녁마다 틈틈히 연습의 세계에 퐁당~ㅋㅋ

(감기 때문에 일찍 와놓구, 집에와서 빨래에 청소에... 그래 이러니까 잘 안떨어지지..=_=;;)


어제 여우가 왔다갔는데 일주일 넘게 집을 방치해 두었더니 상태가 영 아닌게 양심에 찔려 오늘 거실부터 쫘악 청소청소==;;


아, 땀흘리고 난 뒤의 담배 한 모금이 이맛일까...

땀흘려 청소하고 말끔해진 집에서 내려먹는 카푸치노라니... 캬~ 쥑인다~ㅋㅋ


보통 내가만든 음식은 잘 안먹게 되거나 거의 소량만 먹는데 이상하게 커피는 잘들어간다.ㅋㅋㅋ


오늘은 카푸치노를 하려했는데 중간에 다른데다가 스팀밀크를 조금 썼더니 끝까지 올리기에 조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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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나서 좌절...


뭔가 이게 아닌데.. 싶었더니 문제는 폼!!

나도모르게 카푸치노 스팀폼이 아니라 라떼용 폼을 만들어 버렸던 게다...=ㅁ=;;


결국 그래도 나름 카푸치노 한다고 만든거니까 시나몬파우더 뿌려주고,

홀짝홀짝.

앞으론 카푸치노도 자주 해야겠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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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블루.
이름한번 이쁘다-ㅋㅋㅋ
향으로 좋아하는 몇몇개의 향수 중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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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케이스 만큼이나 향기도 깔끔하다.
뭔가 상큼함과 은은함이 잔향까지 깔끔한 느낌?


음... 사실 지속력이 많이 약한 향수이긴 한데 날 듯 말 듯, 한 그 잔향이 정말 뿌린사람 옆에다 잡아두고 싶을 만큼 좋다.
그래서 날아갈 즈음- 아쉬워서 또 뿌리고.. 그래서 빨리 쓰게 되는 걸지도..;;

뭐, 향에 대한건 개인의 차이니까 다른분들이 태클걸지 않아 줬으면해요.

다 쓴지는 거진 2년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케이스 놔두고 기분 우울할때 뚜껑에다가 코를 대고 킁킁거리며 맡고있답니다;; (지지리 궁상 마녀ver.;;)

뭐, 이미 2년이 넘어 향도 거의 날아가서 코를 대고 킁킁 거린다 한들 코에 자극을 주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정말 좋아하는 향수인데, 요새는 향수사는 것도 사치...ㅠ_ㅜ

예전엔 향수들이 전부 비싸서 많이 못 샀지만 요즘은 그때보다 많이 싸졌는데도, 생활이 여의치 않으니 작은거 하나 사기에도 엄청나게 망설여 지네요..;;

And
불멸희 화가로 잘 알려진 반 고흐.

그의 작품이 한국에 전시가 된다니. 뭐, 그림쪽이나 예능쪽으로 전공을 한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편한 마음으로 그림을 보고 있으면 굉장이 편하고 재미있고,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낙서한듯한(;;;) 그림보다는 풍경같은 류의 그림들이 좋아한답니다.

고흐의 그림은 색감이나 인물, 풍경이 아닌 다른 그림들을 봤을때 굉장히 신비롭고 끌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고흐의 작품인줄 몰랐는데 아는 후배가 고흐의 그림이라고 해서 알았어요;;)
올 여름까지는 빛의 화가 모네 전이 있었는데 몰라서 못갔더니 조금 아쉽네요.

보통 후원국에서 얼마만큼의 후원금이냐에 띠라 유명한 그림부터 보내기 때문에 뭐 널리 알려진 유명한 그림들은 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잘 모르는 작품들은 신선한 느낌이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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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서울시립미술관(본관)
전시회는 07. 11. 24 ~ 08. 03. 16 까지입니다.
시청역에서 내리시면 가까운것 같더라구요.
티켓은 성인이 \12,000입니다.
(티켓링크 예매시 11,000 이며, 2매이상 예매시 샤갈 소도록을 준다네요)

 
가을은 문화생활 하기가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감수성도 모락모락 생기는게-ㅋㅋ
그래서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요새같은 가을철에 신선한 바람 쐬면서 전시회 한 번 다녀오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마녀는 이번에 꼭 보러 갑니다~!! 쿠헤헤~~ (근데 자칫하면 실기 끝나고 가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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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제5회 바리스타인증시험이 있었다.

문제도 많고 아쉬운 부분도 많은 시험....
아직도 한국커피교육협의외 카페에서는 많은 응시생들의 비난등의 글이 쉼없이 올라오고 있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이번 시험을 치룬 마녀로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아직 모자란 부분들이 많다고 느꼈다.

가장 큰 문제의 교재..
현재 이 인증시험을 보기위해 별다른 교재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아이비라인(월간COFFEE 잡지 출판사)에서 출판되어지고 있는 예상문제집(아래 사진)이 전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서적 말고는 이렇다 할 교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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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이 교재가 매번 거의 시험보기 한달 보름쯤 전 출판이 되어진다는 것이다.
마녀도 이번에 시험을 응시했기에 15일에 출판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찍 준비를해서 예약을 했다. 그런데 전화와 와서 공지에도 올라오지 않은 내용으로 책이 많이 바뀌어 3000원이 오른다고 하는것이었다. (물론 공지는 그 후에 사이트에 게재가 되었지만)

다른때에도 그랬다고 하지만 이번경우를 예로 들자면 시험은 11월 10인데 교재의 출판일이 10월 15일이었다. 물론 배송을 받으면 제일 빨리 받아도 16일.
하지만 중간에 두번이나 배송에서 누락이 되어 19일에 겨우 받을 수 있었다.(이런 경우가 꽤 있었던 듯..) 19일에 받아보니 딱 4주..

그렇다고 말 그대로 예상 문제집이 내용이 충실하다고 보기엔 많은 부분이 부족했다.
가격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설명이 한없이 부족한 구성. 전부가 문제이고 그에따른 부연 설명은 거의 이해를 돕기엔 어려움이 많다고 보여졌다.

그야말로 이 예상문제집으로 별도 정리를 한다거나 다른 서적들을 보면서 공부하지 않는이상, 달달 외워서 시험보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그리고 이미 출판 후에 변경되는 내용들은 외이리도 많은지...

교재의 충실도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그렇다고 공부할 시간의 여유가 많은것도 아니고....

시험을 보면서도 많이 당황했던 부분이 다소 있었다.

문제를 굉장히 꼬아서 내는가 하는 반면에 문제집에서는 부분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었는데 전반에 대한 내용중 적절치 안은것을 고르라니.....
아무리 보기를 보아도 이것과 이것 모두 답같은데 답답한 노릇이었다.

결국 나중엔 문제 자체에  오타가 있었다며 한 문제에 대해 어떤 답을 택했던 간에 전원 맞은것으로 해준다는 공고가 게시되었다.

정말 당황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물론 여러 매체들의 영향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그만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에 난이도도 높이고 커트라인을 높인들, 그야말로 달달 외워서 보면 장땡인지...

다른 빈틈을 메울 생각보다는 일단 그 빈틈을 안보이게 다른 사람의 눈을 가리는 듯한 행동이라고 느껴진달까....

난이도 자체에 큰 불만이 있는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문제 자체도 대체적으로 너무 난해하고 정확한 주제없이 써놓은듯한 느낌을 받았던것은 나뿐이었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본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보고 관심을 기울인 사람들은 그만큼 만족을 했을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나 또한 덜렁대는 성격으로 문제를 끝까지 읽지않고 풀어 틀린 문제들과, 화학에 워낙 약하니 봐도봐도 모르는건 포기하고 대신 다른것을 보았으나 생각외로 포기한 부분에서 나온 문제들 나가고... 해서 조금 아슬아슬하게 붙었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정말 안타깝다. 그야말로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운전면허의 필기시험같은....
오랫동안 남겨두고 나의 지식을 검증받는게 아니라 그냥그냥 문제랑 답을 외워서 대충 보고 붙고나면 까먹어 버릴것 같은.... 사실 지금의 협의외의 행동은 이러한 현상이 오기를 부축이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이 아쉽고, 앞으로 발전을 위해 많이 변화가 되었으면 하는 느낌을 받게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협의회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많이 궁금해 지네요.

혹시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이번 시험의 문제지와 답을 올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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