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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꼭 해야지!!


했는데... 뭐... 여기저기 지출을 생각하다보니 결국.....OTL..


이제 해도 바뀌었는데 올해는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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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팁이랑 실비아양 세척제(브러쉬도 다닳았구..;;)도 사야하는데.....;;


팁이랑 세척제랑 하면 거진 $50.... 환산하면  47,000가량... 해외배송료까지 하면....ㅠ_ㅠ


두개만사도 돈이 얼마야 @ㅁ@;;


이거 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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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컬렉션


찻잔(+소서)과 접시 set 너무너무 예쁘잖아!!


문제는 희소성의 가치만큼이나....... 구입이 어렵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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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한 주를 어떠한 자세로 보내야 할 것인가?



A. Six of C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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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주황, 자주색등의 색감과 컵6 카드의 의미로 보아 정신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한 주가 될 것이라 생각됨.

카드에 나와있는 토끼는 연인으로 잔을 마주들고 있고, 뒤로는 집이있는 것을 보아 대인관계의 새로운 시작에 의미를 두었음.

컵6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허영심, 변덕에 주의하여  감정을 잘 조절하면 일이 잘 풀릴수 있을 것이고,  좋지 않았던 사람과의 화해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협력하거나 양보를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도 있을 것이므로 잘 생각해야 할것임.


총체적인 해석은 워낙 카드 자체의 요소들이 감정적인 요소들이 많이 비치는 만큼 그 쪽에 주를 두었음.


이번 한 주는 새로운 것에 있어서 시작을 하여도 좋은 시기로 보여진다.

그러나 대인관계에 있어서 주의를 요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나 의견은  피하고, 긍정적인 방향을 위해 양보를 함으로서 한 주간을 보냄에 있어 불화를 줄이도록한다.

대체적으로 감정에 치우치지말고, 일을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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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타로패닉(아수라님 작성)

(http://cafe.naver.com/taropani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291)



산토끼는 달에 속한느 동물이며 모든 달의 신을 상징한다. 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서 재생, 회춘, 부활을 가리키며 또한 직관, '어둠속의 빛'을 나타낸다. 산토끼는 공양의 불이나 '죽음을 통한 신생'과 연관되기도 한다. 보편적인 풍요의 상징이며 또한 여자의 주기성을 나타낸다. 산토끼는 사랑에 대한 맹세의 표지, 소심함, 도착(倒錯), 사악한 지혜, 날램을 상징한다. 달에 사는 산토끼 설화는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으며 산토기는 달에 속하는 것으로서 (개나 도마뱀과 마찬가지로) 달의 신과 인간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한다. 서양에서 흰 산토끼는 눈(雪)을 상징하며, 삼월의 산토끼(발정기의 산토끼)는 광기를 상징한다. 산토끼의 머리나 발은 요술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한편으로 산토끼는 마녀의 하인이나 동료가 되기도 한다.

아프리카
호텐토트 족에서 산토끼는 달과 연관이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
'위대한 산토끼'라는 뜻의 마나보조는 아버지로서의 보호자, 창조자로서의 변혁자이며 인간 속에 내재된 동물성이 변용된 것이다. 마나보조는 '구세주이며 영웅', 데미우르고스, '새벽의 영웅', '빛'을 의인화한 것이며 또한 할머니와 함께 달에 살면서 '바닷물이나 강물을 주는 자, 바람의 주인, 눈의 형제'로 불리는 '위대한 마니토'이다. 마술사는 나중에 '영웅', 또는 완전한 사람이 되는데, 마술사로서의 산토끼는 또한 짐승과 같은 우둔함 힘을 속여넘기는 영리한 정신을 나타내며 인간들을 잡아먹는 뱀이나 물고기를 죽인다.

불교
달에 있는 산토끼는 제석천(帝釋天)이 토끼인 부처를 그린 모습이다. 산토끼가 완전한 자기 희생을 상징하는 것은 부처가 굶고 있을 때 산토끼가 불 속으로 뛰어들어서 자신을 희생물로 바쳤기 때문이다.

중국
산토끼는 달을 의미한다. 음(陰)의 동물로서 여성적인 음의 힘을 나타낸다. 황제의 배우자, 장수를 나타낸다. 산토끼(卯)는 십이지에서 네번째 동물이다. 절구공이와 절구를 가지고 달에 사는 산토끼는 불로불사의 약을 만들고 있다. 산토끼는 야생동물의 보호자다. 흰 산토끼는 신성을 뜻하고, 붉은 산토끼는 행운, 평안, 번영, 그리고 후덕한 지배자를 뜻하며, 검은 산토끼는 행운, 선정을 상징한다. 산토끼나 흰 산토끼들의 그림은 달의 축제 때 사용한다.

기독교
산토끼는 다산, 욕정의 상징으로 성모 마리아가 흰 산토끼를 밝고 있는 것은 욕정에 대한 승리를 나타낸다. 산토끼의 무방비성은 예수를 믿는 자들을 나타낸다.

이집트
산토끼는 새벽, 시원, 시작, 봉기, 주기성을 나타낸다. 토트 신의 표지다. 달과도 관계가 있다.

유럽
부활제의 산토끼나 토끼의 새끼는 새벽과 신생을 상징한다. 산토끼는 토끼 머리를 가진 달의 여신의 부수물이다. 아마도 이 여신은 부활제라는 말의 어원이 되는 게르만의 여신 오에스트라(Oestra, 중세 영국의 Eastre)일 것이다. 그래서 산토끼는 달의 재생을 상징하며, 재생, 부활을 나타낸다. 부활제의 산토끼는 부활제의 알을 낳는다.

그리스, 로마
풍요, 호색, 사자로서 다니는 동물로 헤르메스/메르쿠리우스 신의 부수물, 아프로디테/베누스 여신과 에로스/쿠피도(Eros/Cupido) 신의 부수물이다. 쿠피도는 산토끼와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가끔있다.

유태교
부정함을 상징한다.

힌두교
힌두교와 불교 미술에서 산토끼는 초승달과 함께 그려진다.

북유럽
프레이야(Freiya) 여신은 산토끼(대개의 경우는 고양이)를 데리고 다닌다.

게르만
달의 여신 홀다(하르케, 하르파라고도 함)에게는 횃불을 든 한 무리의 산토끼들이 따라다닌다. 부활제의 산토끼는 오에스트라 여신과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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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마지막날..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도장 쾅!


지난주 무렵부터 징검다리 휴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계속해서 휴일의 연속인것 같은 느낌....

오늘이 지나면 내일 또 휴일이라 회사에 80% 이상은 다들 휴무..


그러나.... 오늘은 말일이 아니던가!!

12월 마감자료를 1월 2일까지 달라는 메모리사업부의 요청아닌 요청으로 난 오늘도 출근이닷.ㅠㅠ

쉬고 싶지만.. 할일을 미뤄두면서 쉴수는 없지 않은가...;;


마감할꺼니까 모든 자료들을 12시까지 달라고 했는데 어째 넘어온 자료는 꼴랑 한 공정에서만.....;;

뭐, 그래도 저녁까지 하면 끝낼수는 있겠지.

좋아! 오늘의 퇴근시간 목표는 8시다!!


근데... 역시 출근한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가... 춥다..;;

손가락은 키보드와 마우스질 하느라 계속 밖에 내놓았더니 손가락은 꽁꽁.... 아... 손시려...ㅠㅛㅠ


나도 따뜻한 자리를  주세요!!

왜 맨날 문 앞...ㅠㅠ.. 회장님 미워요!!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