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별로 뺄 건 빼기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듯 필요한 화장품도 다르다. 좋다고 무작정 사들이는 것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고 그에 맞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피부 관리를 위해서나 바람직하다. 피부 타입별로 불필요한 제품은 무엇일까?

지성 피부
지성 피부인 경우 기초 화장, 메이크업의 대원칙은 단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얼굴에 겹겹이 제품을 바르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여드름과 뾰루지의 원인이 된다. 피부 화장이 투명할수록 피지 분비에 효과적이라는 사실. 2가지 단계가 하나로 합쳐진 화장품을 써도 효과적이다.

생략해도 좋은 제품 → 1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을 경우 클렌징제 2 에센스 3 밀크로션 4 영양크림
5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 6 트윈케이크

건성 피부
건조함이 느껴지는 피부라면 로션 다음에 수분크림 등을 덧발라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건조하다고 해서 여러 종류를 많이 바르기보다는 한 가지를 꼼꼼히 충분하게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화사함을 더하려고 파우더를 바르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파운데이션만 바르고 파우더는 생략하는 것이 좋다.

생략해도 좋은 제품 → 1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을 경우 클렌징 단계 2 토너 3 파우더



출처 카페 > 블루의 사랑만들기 [광주 전.. / 메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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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abydoslove/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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