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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여성 4인조 그룹 빅마마의 4집 앨범이 출시와 동시에 음반 판매 순위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3일 발표된 빅마마의 새 앨범 ‘blossom’은 초도 주문량이 6만장을 넘어서며 단숨에 국내 음반시장에서 인기 앨범으로 떠올랐다.

빅마마의 4집 앨범 타이틀곡인 ‘배반’은 4일 오전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소속사 만월당에 따르면 빅마마는 도소매상들의 초도 주문량이 6만장을 넘어섰으며, 발매일부터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는 1위로 올라섰다.

‘배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오지은도 빅마마와 함께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를 기록했다.

배우 오지은은 배우 하정우와 함께 빅마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실감나는 눈물 연기로 호흡을 맞췄다. 빅마마는 5일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7-10-04 11:06 | 최종수정 2007-10-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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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노래는 다 좋은거 같던데, 이번 4집도 완전 기대기대~~+ㅁ+

누가 앨범 사주는 사람 없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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