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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useo에 드립셋

 
지름신 강림중...... 머신에 대한 관심이 없어진건 아닌데 요새 부쩍 드립이 하고파 진다.
왠지.. 비오는 날에는 핸드밀로 드륵드륵 갈아 드립해서 마시는 커피가 뭔가 더 고프다는...;;

할줄도 모르는게 하고싶은건 많다..;;;

지르고 싶은데 벌써 품절이더라..ㅠ_ㅜ 다른걸로 질러야지.. 단, 카드값 다 막고나면..;;;

지름신께선 날 너무 사랑하시나봐.. 흑.. 당췌 카드가 숨쉴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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