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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임수정 아시아 배우로 성장하는가.
배우 임수정이 아시아 합작영화시 선호배우 1위를 차지했다.
요새 주가를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배우 임수정.
그녀의 해피 러브콜에 대한 기사는 아래에 있어요~
배우 임수정이 아시아 합작영화시 선호배우 1위를 차지했다.
요새 주가를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배우 임수정.
그녀의 해피 러브콜에 대한 기사는 아래에 있어요~
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7-10-10 18:30
[마이데일리 =부산 이경호 기자] 임수정이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의 코 프로덕션에 참여한 각국의 영화 제작자 및 캐스팅디렉터들이 뽑은 아시아합작영화 선호배우 1위로 뽑혔다.
코프로덕션은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아시아의 공동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아시아 각국, 미주,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작, 투자, 배급, 등 영화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합작영화에 대한 정보교류 및 각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스타배우 및 매니지먼트사의 교류를 지원한 커튼 콜과 연계해 진행됐다.
올해 커튼 콜에는 한국의 조인성, 임수정, 태국 아난다 에버링험, 일본 후지와라 타츠야, 미국의 존조, 중국의 위난이 초청됐다.
100여명의 코프로덕션 프로들이 참여한 투표에 참여해 임수정을 합작영화에 가장 선호되는 배우로 선정했다. 순위와 투표결과는 따로 발표되지 않았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장화, 홍련’ 등으로 국제무대에 잘 알려진 임수정은 커튼콜 기자회견에서 “합작영화에 출연 제의를 받으면 언제든지 하겠다”고 밝히며 깊은 관심을 보였었다.
[아시아 합작영화 선보배우 1위로 뽑힌 임수정. 사진= 부산 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부산 이경호 기자] 임수정이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의 코 프로덕션에 참여한 각국의 영화 제작자 및 캐스팅디렉터들이 뽑은 아시아합작영화 선호배우 1위로 뽑혔다.
코프로덕션은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아시아의 공동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아시아 각국, 미주,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작, 투자, 배급, 등 영화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합작영화에 대한 정보교류 및 각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스타배우 및 매니지먼트사의 교류를 지원한 커튼 콜과 연계해 진행됐다.
올해 커튼 콜에는 한국의 조인성, 임수정, 태국 아난다 에버링험, 일본 후지와라 타츠야, 미국의 존조, 중국의 위난이 초청됐다.
100여명의 코프로덕션 프로들이 참여한 투표에 참여해 임수정을 합작영화에 가장 선호되는 배우로 선정했다. 순위와 투표결과는 따로 발표되지 않았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장화, 홍련’ 등으로 국제무대에 잘 알려진 임수정은 커튼콜 기자회견에서 “합작영화에 출연 제의를 받으면 언제든지 하겠다”고 밝히며 깊은 관심을 보였었다.
[아시아 합작영화 선보배우 1위로 뽑힌 임수정. 사진= 부산 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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